뉴욕 실버선교회는 은퇴 후 여생을 그리스도의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 하려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모집하여 훈련하고 실버 선교사로 세워 사역 현장에 파송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한 초 교파 선교단체 이다. 은퇴를 하였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선교마인드를 가진 그리스도인들 에게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를 통하여 실버 선교사로 하나님나라 확장에 자원 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영성 소양훈련과 언어훈련, 사역훈련을 통하여 실버 선교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지식을 습득 하도록 교육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 하도록 훈련 한다. 이미 파송된 모든 선교사들과 긴밀한 연락을 통하여 선교현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실버 선교사를 파송하며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잘 사역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후원한다.
목표 |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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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실버선교회
2004년2월에 김재열 목사님 (센트랄 교회) 의 요청에 의하여 뉴욕지역에서 목회하시는 27명의 목사님들이 “금강산”식당에 모여 각 교회마다 안고 있는 노년층 성도들의 인구증가에 대하여 논의하던 중 실버 선교를 통하여 복음 전파를 위한 구상을 돌파구로 결정한 후 그 해 7월에 “뉴욕 실버선교회”를 설립하고 8월부터 제1기 실버 선교훈련을 시작 하였으며 매년 봄 학기와 가을 학기로 년 2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10주의 훈련을 마치면 일주일 동안의 단기선교를 해외로 나가서 사역 하였다.
매 교육 시마다 각기 다른 지역교회를 교육 장소로 순회 교육하며 16년동안 29기의 교육을 마친후 (2020년 2월 현재) 통계를 보면 총 교육 이수자가 659명, 단기선교 참여자가 906명이다 (목사 교육이수자 포함)2020년 2월에 제30기 교육을 시작하기까지 총13가정의 실버 선교사가 6개국에 파송되어 많은 사역을 감당 하고 있다.
뉴욕 실버선교회 파송 선교사
과테말라 |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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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 미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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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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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꽈도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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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별 회장
제1기 : 진광훈 | 제2기 : 엄제인 | 제3기 : 황경신 | 제4기 : 최윤섭 |
제5기 : 임재홍 | 제6기 : 김갑동 | 제7기 : 최광남 | 제8기 : 박병섭 |
제9기 : 김성수 | 제10기 : 이상영 | 제11기 : 이희상 | 제12기 : 황달연 |
제13기 : 김선례 | 제14기 : 김은경 | 제15기 : 민옥식 | 제16기 : 이증익 |
제17기 : 김상규 | 제18기 : 문병덕 | 제19기 : 오수춘 | 제20기 : 손건일 |
제21기 : 서영석 | 제22기 : 이승진 | 제23기 : 최윤자 | 제24기 : 서정애 |
제25기 : 문삼성 | 제26기 : 최남종 | 제27기 : 이준희 | 제28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