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실버선교회는 은퇴 후 여생을 그리스도의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 하려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모집하여 훈련하고 실버 선교사로 세워 사역 현장에 파송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한 초 교파 선교단체 이다. 은퇴를 하였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선교마인드를 가진 그리스도인들 에게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를 통하여 실버 선교사로 하나님나라 확장에 자원 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영성 소양훈련과 언어훈련, 사역훈련을 통하여 실버 선교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지식을 습득 하도록 교육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 하도록 훈련 한다. 이미 파송된 모든 선교사들과 긴밀한 연락을 통하여 선교현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실버 선교사를 파송하며 현지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잘 사역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후원한다.

목표사명

  • 모든 민족을 예수께 (All Nations For Jesus) - 마 28:19-20

  • 내 생명 다 하기까지 (To the very end of my life) - 행 20:24

  •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 (New challenges for a new life) - 빌 3:12


  • 모든 실버들의 성숙한 신앙과 축적된 기술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현장과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봉사하고 복음전파를 위하여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해외선교 사역에 협력 한다

  • 단기선교를 통하여 실제적인 현장경험을 토대로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선교지원 방안을 연구 개발하여 땅끝 복음화 시기를 앞당긴다.
  • 실버 선교는 초교파 초교회 선교단체로서 지역교회와 화합을 도모하고 협조함은 물론 타 선교단체들과 협력 함으로서 선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 헌신적이고 능력 있는 실버들을 발굴하고 선교사로 세우기 위하여 철저한 집중훈련을 실시하므로 세계 복음화에 필요한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한다.

  • 실버 훈련원에서 교육을 마친 실버들이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와 계획을 통하여 선교지를 알선하고 해당 교회에 추천 의뢰한다.

  • 은퇴로 인하여 발생되는 심리적 소외감과 생활의 나태함을 벗으나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남은 인생을 헌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며 이를 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한다.

  • 실버 선교는 주님이 명령하신 역사적 시대적 사명이며 이 땅에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임을 인식하고 여생을 바쳐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뉴욕 실버선교회

2004년2월에 김재열 목사님 (센트랄 교회) 의 요청에 의하여 뉴욕지역에서  목회하시는 27명의 목사님들이 “금강산”식당에 모여 각 교회마다 안고 있는 노년층 성도들의 인구증가에 대하여 논의하던 중 실버 선교를 통하여 복음 전파를 위한 구상을 돌파구로 결정한 후 그 해 7월에 “뉴욕 실버선교회”를 설립하고 8월부터 제1기 실버 선교훈련을 시작 하였으며 매년 봄 학기와 가을 학기로 년 2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10주의 훈련을 마치면 일주일 동안의 단기선교를 해외로 나가서 사역 하였다.
매 교육 시마다 각기 다른 지역교회를 교육 장소로 순회 교육하며 16년동안 29기의 교육을 마친후 (2020년 2월 현재) 통계를 보면 총 교육 이수자가 659명, 단기선교 참여자가 906명이다 (목사 교육이수자 포함)2020년 2월에 제30기 교육을 시작하기까지 총13가정의 실버 선교사가 6개국에 파송되어 많은 사역을 감당 하고 있다.

뉴욕 실버선교회 파송 선교사

과테말라멕시코

  • 장흥호/장미혜 : 선교센터/학교사역

  • 최상현 : 선교센터/학교사역

  • 이종범 : 초, 중, 고, 음악교육사역

  • 전청수 : 안경/학교사역

  • 한규복 : 한방사역


  • 김경봉 : 농장/신학생 양성/교회개척사역

  • 김선환/이자희 : 병아리/교회개척사역

  • 이재기/이미라 : 유치원/지도자양성사역

터어키미얀마

  • 김지연 : 지도자양성 사역

  • 권강혁/장미경 : 여행/교육사역


  • 이정숙 : 교회개척사역

캄보디아케냐

  • 김승범 : 교회개척사역


  • 최동원/장순자 : 지도자양성/교회개척사역

에꽈도르

  • 지용규 : 한방사역 (2015년 12월 파송 )

기별 회장

제1기 : 진광훈 제2기 : 엄제인 제3기 : 황경신제4기 : 최윤섭
제5기 : 임재홍제6기 : 김갑동제7기 : 최광남제8기 : 박병섭
제9기 : 김성수제10기 : 이상영제11기 : 이희상제12기 : 황달연
제13기 : 김선례제14기 : 김은경제15기 : 민옥식제16기 : 이증익
제17기 : 김상규제18기 : 문병덕제19기 : 오수춘제20기 : 손건일
제21기 : 서영석제22기 : 이승진제23기 : 최윤자제24기 : 서정애
제25기 : 문삼성제26기 : 최남종제27기 : 이준희제28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