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실버선교회는 제22기 훈련을 마치고  실버단기선교팀이 과테말라(안띠구아)에서 한 주일동안  복음전파를 위하여 선교 사역을 실시 하였다.

선교단장  최윤섭 목사 (그리스도 뉴욕교회)와 사역팀장 이형근 장로를 비롯하여 24명의 선교의 일꾼들이 5월9일부터 5월14일 까지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복음을 전파 하였다.

현지에 파송된 장흥호, 촤상현,선교사와 동역자 선교사들의 도움을 얻어 원주민 교회가있는 여러지역을 방문 하면서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하여 열심으로 사역 하였다.

선교팀 : 단장-최윤섭 목사, 팀장-이형근 장로,/ 기도사역-김경열 목사,/ 의료사역-정운문 장로,정영희 권사,차정옥 권사

/안경사역-신점호 장로, 황달연 장로, 신용자 권사, 윤양옥 권사, 조란자 권사, 나명자 목사,

/한방사역-이성숙 집사, 윤석남 권사, 신현숙 권사, / 미용사역-윤영주 집사,이상배 집사, 윤상애 집사,강주은

전도사, /사진사역- 주영숙 전도사,송영님 전도사,송소자 권사,/ VBS사역-최윤섭 목사,최혜란 사모,이준문 권사,

8월23일 부터10월25일 까지 예정된  제23기 훈련이 끝나면  11월7일부터 11월12일까지 가을학기 단기선교를 또 실시할 예정이다 실버 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