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모렐로스주의 “예까” 에서 사역하고있는 김경봉 선교사가 5월19일밤 뉴욕에 돌아왔읍니다.

뉴욕실버학교 제2기 훈련을 마치고 2006년 10월에 파송된 이후로 10년동안 영농사역을 하면서 10개의 원주민 교회를 개척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여러번의 현지 부흥회를 통하여 많은선교지 영혼들을 구원하고 여러 개척교회들을  발전시켜 교회건축을 도우며  지도자 양성을 위하여 7명의 신학생 학비를 지원 하고있읍니다.

뉴욕에 잠시 머무는동안 선교지에서 사용할 중고차량(교회벤)을 수리하여 멕시코로 가져가 개척교회 교인운송을 감당 하고자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고 사역지에서 치료하지못하였든 육체의 연약함을 회복 하기위하여 의사의 손길을 기다리며 여호와 라빠의 기적을 소망 하고 있습니다.

김경봉 선교사는 유니온 한아름 맞은편에 있는 선교사의집 ( 142-03  29 Rd) 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연락전화번호는

(347)368-4060 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